현대제철, 단조 사업부문 분할…"전문성 살리기 위한 조치"

입력 2020-02-25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조 사업 맡을 자회사 별도로 설립

현대제철이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단조(금속을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것)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를 신설한다.

현대제철은 25일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 제품의 생산과 판매사업 부문을 분할하고, 이를 맡을 전문회사인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가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50억 원이고 자산은 5218억 원, 부채는 2478억 원이다.

현대제철이 단조 사업을 분리한 것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지난해 현대제철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313억 원으로, 전년보다 67.7% 감소했다. 매출은 20조5126억 원으로 1.3% 줄어들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단조사업은 기존의 다른 사업과 비교했을 때 투자에서도 후순위로 밀리는 상황"이라며 "이번 분사는 의사결정구조를 신속하게 하고 전문성을 살린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7,000
    • -1.44%
    • 이더리움
    • 3,06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6%
    • 리플
    • 2,057
    • -1.48%
    • 솔라나
    • 128,200
    • -2.81%
    • 에이다
    • 385
    • -4.23%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4.31%
    • 체인링크
    • 13,260
    • -2.43%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