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흑자 시현

입력 2020-02-25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을 종속회사로 편입하면서 손익구조가 대폭 변경된 덕분이다.

한국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35억 원)보다 2273% 늘어난 841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69% 늘어난 52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도 전년(115억 원) 대비 1767.1% 늘어난 2157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37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에서 분양한 평택 뉴비전 엘크루 1400세대가 완판되고, 미약정 시행분 등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후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추진 중인 5G IT 사업이 본격화되면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5,000
    • -1.1%
    • 이더리움
    • 3,41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82
    • -1.89%
    • 솔라나
    • 126,200
    • -1.87%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15%
    • 체인링크
    • 13,790
    • -2.06%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