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코로나19' 여파에 전 직원 재택근무…25일부터 3월 1일까지

입력 2020-02-24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 전 계열사 시행…KT, LG유플러스는 아직 계획 없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 제공)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 제공)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SK텔레콤이 25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제를 시행한다. 재택근무는 오는 3월 1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더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SK텔레콤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권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SK그룹 차원에서 이뤄졌다.

SK그룹은 이날 계열사 전체에 대해 전 직원 재택근무를 권장했다. 이번 재택근무제 시행은 국내 대기업에서 유일한 조치이기도 하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임직원 건강과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VDI 클라우드 환경, 개인 노트북 사용 등을 통해 전 직원 재택근무에 필요한 인프라 및 솔루션을 완비하고 있다.

대리점, 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을 비롯한 네트워크 관리 등 필수 인력에 대해선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는 선에서 교대근무 및 백업체계 마련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직원 재택근무 시행 기간에 맞춰 매일 저녁 사옥 방역을 실시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감안해 추후 재택근무 연장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KT와 LG유플러스 등은 현재 전 직원 재택근무 계획은 없고, 코로나19 확산 여부 등을 감안해 추후 유연근무제 또는 재택 여부를 숙의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30,000
    • +2.14%
    • 이더리움
    • 3,346,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16%
    • 리플
    • 2,160
    • +3.5%
    • 솔라나
    • 137,400
    • +5.61%
    • 에이다
    • 419
    • +7.4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13%
    • 체인링크
    • 14,230
    • +4.33%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