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직원 발생한 현대제철 포항공장…"생산엔 차질 없어"

입력 2020-02-24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직원이 발생하자, 곧바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직원 A(32)씨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A씨가 근무하는 건물의 같은 층을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다. 또 A씨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12명은 집에서 근무하면서 검사받도록 했다.

A씨는 생산운영 부서 사무직으로 근무 공간은 다행히 생산시설과는 별도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A씨가 생산직이 아니어서 생산에는 아무런 차질이 없고 같은 부서 직원들도 집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업무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청도 대남병원에 근무하는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직전인 지난 15일 포항 북구에 있는 A씨 집에 방문한 바 있다.

이에 A씨는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다가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00,000
    • +1.09%
    • 이더리움
    • 3,27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
    • 리플
    • 2,009
    • +0.1%
    • 솔라나
    • 125,000
    • +1.3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47%
    • 체인링크
    • 13,450
    • +0.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