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평택 사고 타워크레인 유사기종 점검 실시

입력 2020-02-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고장비·유사형식의 장비수시검사 명령 추진

국토교통부가 최근 평택시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사고장비와 유사형식의 장비에 대한 수시검사 명령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발생했던 평택사고는 지브 간 연결핀의 빠짐 방지용 역할을 하는 볼트가 빠진 상태에서 사용 중 핀이 빠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조사됐다.

이에 사고발생 기종과 유사한 형식의 연결핀 고정방식의 장비(13개 형식 405대)에 대해 시·도에 수시검사를 요청해 수시검사 불합격 장비에 대해 운행을 중지하는 등 장비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유사장비의 안전이 확인이 될 때까지 전문건설협회 등 관련기관에 건설현장의 사용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말 부산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전복사고와 관련해서는 동일기종 장비(4대)에 대해 허위연식 등 문제가 확인돼 전부 말소조치토록 했으며, 해당 시·도에 타워크레인 제작사 고발 요청했다.

아울러, 사고장비의 부실검사가 의심돼 검사대행기관의 운영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검사대행기관의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평택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행정조치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조치하고 유사한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24,000
    • +1.81%
    • 이더리움
    • 4,94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09%
    • 리플
    • 3,114
    • -0.35%
    • 솔라나
    • 213,000
    • +0.24%
    • 에이다
    • 599
    • -1.8%
    • 트론
    • 450
    • +1.58%
    • 스텔라루멘
    • 342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40
    • +2.02%
    • 체인링크
    • 20,730
    • +1.17%
    • 샌드박스
    • 183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