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사회 핫뉴스] 코로나있다(CORONAITA)·'코로나19' 여파에 부산교통공사 공채 시험 연기·박원순 집회금지·은평성모병원 외래금지

입력 2020-02-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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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코로나있다 웹페이지 캡처)
▲ (출처=코로나있다 웹페이지 캡처)

◇코로나있다(CORONAITA), 코로나 안전지대 확인…앱으로 출시 준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불안감이 가중되자 현자 자신이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해주는 '코로나있다'(CORONAITA) 웹 페이지가 화제다. '코로나있다'에 접속해 주소를 입력 후 엔터나 돋보기를 누르면 자신의 집 주변이나, 약속 장소, 특정 위치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있다' 측은 질병관리본부와 신문 기사 등에서 발췌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성을 분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있다(CORONAITA)' 전체기사 보기

▲  (뉴시스)
▲ (뉴시스)

◇부산교통공사,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채 시험' 잠정 연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산교통공사가 23일 예정된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21일 직렬별 총 2만8000여 명이 치를 계획이던 시험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확산하면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한편, 21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총 204명이다.

'부산교통공사 공채 시험 잠정 연기' 전체기사 보기

◇ 박원순 "서울·청계광장·광화문 집회 금지"

서울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광화문광장 등 광장 집회를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49조 제1항에 따라 시민 운집이 많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규모 집회 예정 단체에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서울경찰청에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반하면 개인당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광화문 집회 금지' 전체기사 보기

◇'근무 직원 코로나19 확진' 은평성모병원 외래진료 폐쇄

서울 은평구 소재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병동환자 검사이동을 담당하다 최근 퇴직한 요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은평성모병원은 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응급실은 이날 낮 12시부터 정상운영했다. 병원 전체에 대한 방역은 마쳤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성모병원 확진자 발생으로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지하철 등 전체 방역소독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 선별진료소는 현재 시립은평병원, 시립서북병원, 은평구 보건소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은평성모병원 외래진료 폐쇄'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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