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부산교통공사가 23일 예정돼 있던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을 잠정 연기한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21일 직렬별 총 2만8000여 명이 치를 계획이던 시험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확산하면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입력 2020-02-21 16:47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부산교통공사가 23일 예정돼 있던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을 잠정 연기한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21일 직렬별 총 2만8000여 명이 치를 계획이던 시험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확산하면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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