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방역 강화에 총력”

입력 2020-02-20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로구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을 방역하고 있다. (사진 = 종로구)
▲종로구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을 방역하고 있다. (사진 = 종로구)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종로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부암동에 거주하는 74세(45년생) 남성으로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 중이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종로구는 도서관, 복지관, 경로당, 체육시설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대해 현재 임시 휴관 중인 시설 외에도 임시 휴관 시설을 확대한다.

임시 휴관하는 시설 명단은 종로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종로구는 재난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갖추고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어린이집,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학 기숙사와 학교 주변 원룸 등 유학생 집단거주지역 방역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NS,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방역, 예방수칙 안내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해 주고,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종로구보건소(02-2148-3725),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연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5,000
    • +0.61%
    • 이더리움
    • 2,6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46%
    • 리플
    • 1,526
    • -0.39%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1.67%
    • 체인링크
    • 11,580
    • -0.77%
    • 샌드박스
    • 59.36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