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입원 확진환자 2명 퇴원…건강상태 모두 양호

입력 2020-02-19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병원 원내 모습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원내 모습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입원치료를 받아 오던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격리해제 후 퇴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퇴원한 환자 2명은 지난 10일 퇴원한 11번 환자의 가족으로 각각 지난달 30일과 31일에 입원했다.

환자들은 입원 이후 약 20여일 동안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으며, 점차 증상이 호전되고 최근 2차례의 검체 검사 결과 연속해서 음성 판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퇴원이 결정됐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의료진의 판단 하에 퇴원할 수 있다. 퇴원 결정은 의료진이 환자의 기저 질환, 후유증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는 “격리병상에서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견뎌준 환자가 건강하게 퇴원하게 되었다”며 “현재 마찬가지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도 모두 완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3,000
    • +3.71%
    • 이더리움
    • 3,461,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2.54%
    • 리플
    • 2,024
    • +2.12%
    • 솔라나
    • 126,700
    • +3.6%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
    • 체인링크
    • 13,710
    • +4.9%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