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전국에 단독주택 24만채 준공… 24% 수도권에 집중

입력 2020-02-1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에만 5만8349가구...전원 속 내 집 선호현상 꾸준

▲친환경 생활을 추구하는 주거 트렌드 확산에 도심 속 전원주택 공급이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용인시 타운하우스 건설현장.  (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카카오맵)
▲친환경 생활을 추구하는 주거 트렌드 확산에 도심 속 전원주택 공급이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용인시 타운하우스 건설현장. (사진제공=상가정보연구소·카카오맵)

지난해까지 최근 5년 간 전국에 준공된 단독주택이 24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생활을 추구하는 트렌드 확산에 도심 속 전원주택 공급이 꾸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단독주택 준공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전국에서 24만2006가구가 준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에 5만8349가구가 준공됐다. 전체 준공 단독주택 중 24.1%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연도별 전국 단독주택 준공 실적은 △2015년 4만9732가구 △2016년 5만773가구 △2017년 5만3576가구 △2018년 4만7469가구 △2019년 4만456가구다.

이 중 수도권에는 △2015년 1만16가구 △2016년 1만1061가구 △2017년 1만3109가구 △2018년 1만3057가구 △2019년 1만1106가구가 지어졌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친환경 라이프를 선호하는 베이붐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경기도 동탄·하남·다산신도시 단독주택 공급 시기가 맞물리면서 최근 5년간 수도권 물량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인기 있는 단독주택은 남양주, 김포, 용인 등 도심과 가깝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곳에 있다"며 "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보안시설, 관리비 절감 시설을 갖추면서 도심과 인접한 블록형 단독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68,000
    • -0.42%
    • 이더리움
    • 3,41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79
    • -0.24%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92%
    • 체인링크
    • 14,540
    • +0.6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