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미래통합당 겨냥 "도로 새누리당"

입력 2020-02-17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7일 보수 통합 신당인 '미래통합당'을 향해 "새로운 제1야당엔 새 인물도 새 비전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돌고 돌아 결국 도로 새누리당을 선택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자유한국당은 며칠 새 정당을 2개나 만드는 역대급 창당 비즈니스에만 열중했다"며 "보수의 미래를 향한 최소한의 진정성이 있다면 반복적으로 새 정당을 만들며 국민의 시선을 끌기보다는 당원도, 강령도, 사무실도 없는 사실상 '3무(無)' 가짜 정당 미래한국당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민생 현안 해결 등과 관련해 "(민주당에 대해)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민심을 경청하며 민심을 챙기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842,000
    • -0.65%
    • 이더리움
    • 4,86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1.83%
    • 리플
    • 3,053
    • -1.04%
    • 솔라나
    • 210,200
    • -1.18%
    • 에이다
    • 579
    • -2.53%
    • 트론
    • 454
    • +1.34%
    • 스텔라루멘
    • 337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60
    • -1.36%
    • 체인링크
    • 20,300
    • -0.73%
    • 샌드박스
    • 178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