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합리적 공소장 공개 제도 마련 촉구

입력 2020-02-13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커뮤니티·한국증권법학회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커뮤니티·한국증권법학회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법무부의 '청와대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사건의 공소장 공개 거부 결정에 대해 "합리적 공소장 공개 제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변협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특정 정치적 사안과 관련된 이번 공소장 비공개 결정은 시기나 방법에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이에 대한 문제 제기는 경청할만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변협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과 변호인의 변론권, 국민의 알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소장 공개 제도가 마련되도록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적극 협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소장 공개제도 정비에 변호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제도의 수정·보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8,000
    • -0.14%
    • 이더리움
    • 3,25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8
    • -0.0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68%
    • 체인링크
    • 14,500
    • -0.2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