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떠난 지 12년…“지금도 잊히지 않아” 지울 수 없는 아픔

입력 2020-02-11 2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과 절친 최진실을 회상했다.  (출처=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과 절친 최진실을 회상했다. (출처=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방송인 정선희가 남편 故안재환을 회상했다.

정선희는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이르게 세상을 떠난 남편 안재환과 절친 최진실을 언급했다.

앞서 정선희의 남편 안재환은 2008년 9월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정선희와 결혼한 지 1년 도 되지 않는 시점이었다. 그리고 약 한 달 만에 절친이었던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났다.

한순간에 소중한 사람 둘을 잃은 정선희는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했다. 그는 “12년이 지났다. 힘든 감정이 오래갔다.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정선희에 따르면 안재환은 연애 시절부터 돈 문제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선희는 안재환을 사랑했고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러나 모두 오만이고 착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자신에게 따라붙는 악플에도 큰 상처를 받아야 했다. 사람들은 정선희를 두고 ‘무섭다’, ‘패륜녀’ 등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을 쏟아냈고 결국엔 잊혀졌다. 잊혀진 뒤 정선희는 폐기처분 됐다는 생각에 오히려 우울감에 빠져 죽음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8,000
    • +2.65%
    • 이더리움
    • 3,28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23%
    • 리플
    • 2,008
    • +2.19%
    • 솔라나
    • 123,400
    • +2.66%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0.61%
    • 체인링크
    • 13,380
    • +2.84%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