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에 김창보 전 복지부 정책 보좌관 임명

입력 2020-02-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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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공보건의료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보 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공공보건의료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보 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공공보건의료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보 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2월 9일까지다.

김창보 신임대표는 서울대와 연세대 보건대학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 신한대학교 병원 행정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보건의료 및 건강정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대표는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으로서 2015년 서울시 메르스 방역대책을 이끌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설립의 기초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서울시 방역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김창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에 따라, 100세 시대의 서울시 의료체계 구축 확대 및 시민의 건강 격차 해소 도약의 발판을 강화했다”며 “향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혁신의 허브로써 공공보건의료재단이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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