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2020' 기생충, 편집상 수상 불발…'포드 V 페라리' 수상

입력 2020-02-10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카데미 시상식 2020'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연합뉴스)
▲'아카데미 시상식 2020'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2020'에서 편집상 수상에 실패했다.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2020'이 열렸다.

'기생충'은 각본상을 비롯해 작품·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기생충' 각본을 쓴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는 이날 각본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은 단박에 수상에도 성공하면서 101년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 썼다. 아시아계 작가가 각본상을 탄 것도 92년 오스카 역사상 '기생충'이 최초다.

이날 '기생충'은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조커'와 편집상을 놓고 경쟁했다. 편집상은 '기생충'이 앞서 미국영화편집자협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받으며 수상 가능성이 높아진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트로피는 '포드 V 페라리'에게 돌아갔다.

수상의 기대를 모았던 미술상 부문 트로피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가 가져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1.39%
    • 이더리움
    • 3,34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7%
    • 리플
    • 2,175
    • +1.92%
    • 솔라나
    • 135,000
    • +0.07%
    • 에이다
    • 395
    • +0.77%
    • 트론
    • 523
    • -0.57%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18%
    • 체인링크
    • 15,260
    • +0.5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