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루즈, 신종 코로나 전파지 전락…부산항 향한 국민 불안감↑

입력 2020-02-07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 무더기 감염 확인된 일본 크루즈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무더기 감염 확인된 일본 크루즈 (사진=연합뉴스)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일본 대형 크루즈선에서 감염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크루즈선 부산항 입항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20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확인된 일본 크루즈 대형 선박에서 추가로 41명의 감염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해당 선박에는 총 6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국이 아닌 부산을 거치는 크루즈선들이 늘어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여론이 악화되기도 했다. 특히 중국 대신 대만으로 모항을 바꾼 크루즈선들이 이번 달 중순과 말에 부산항 입항을 예고한 상황이다.

일본 크루즈선 집단감염 사태가 더욱 확산세를 보일 경우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인 크루즈선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6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에는 3700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한국인 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9,000
    • +0.54%
    • 이더리움
    • 3,00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6,000
    • +1.04%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4%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