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에너지 제어 장치 ‘파워스택’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입력 2020-02-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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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모션 및 자동화 제어장치 전문기업인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에너지 제어 장치의 핵심인 파워스택(Power Stack)의 개발 및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파워스택은 전력 변환 장치 모듈로 에너지 제어 장치(PCS, Power Conditioning System) 내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방열판, 전력 반도체 소자, 드라이버 소자, 접촉 열전도제 등의 부품으로 구성된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에너지 제어 장치의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효율과 신뢰가 높은 파워스택을 개발, 양산 공급함으로써 고객 장비의 제품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이번에 개발한 파워스택은 250kW급 제품으로 △병렬연결 가능 △ 부유 인덕턴스(Stray Inductance) 및 발열의 최소화 △보호회로 탑재를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제품이다. 회사는 현재 250kW, 500kW, 1000KW의 에너지 제어 장치에 양산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적용된 모델 외에도 특정 고객의 요청에 의한 맞춤형 제품도 개발할 수 있다”며 “로봇모션 및 장비 제어뿐만 아니라 에너지 제어 장치 부문에서도 핵심 부품을 개발, 공급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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