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길·성준에 용기 얻었나? 해체 4년 만에 꾸린 가정

입력 2020-02-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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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재훈 SNS )
(출처=이재훈 SNS )

이재훈이 쿨 해체 4년 뒤 한 여성과 가정을 차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훈은 지난 11년간 한 여자의 남편, 두 아이의 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다고 5일 밝혔다.

이재훈은 쿨 활동을 1994년부터 11년간 꾸준히 이어왔지만 지난 2005년 8월 해체 사실을 밝혔다. 당시 이재훈은 CCM 음반 작업을 포함해 CCM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4년 뒤 이재훈은 아내와 비밀리에 결혼을 한 것. 팬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아내에 대해 언급한 것을 미루어보아 같은 종교를 갖고 있는 여성을 만난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가수 길, 배우 성준이 숨겨져 왔던 아내와 아이들을 고백한 사실이 가수 이재훈에게 용기를 준 것 아니냐는 짐작도 모아지고 있다. 다만 일부 팬들은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중들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속였어야 하는 그의 상황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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