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확진자에 신종 코로나 확산세 우려…18번째 확진자 향하는 시선

입력 2020-02-05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7·18번째 확진자 추가

▲17번째 확진자 싱가포르 방문 후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 (출처=YTN 뉴스 캡처)
▲17번째 확진자 싱가포르 방문 후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 (출처=YTN 뉴스 캡처)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음에도 신종코로나 양성바이러스 판정을 받는 환자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두 명 추가됐음을 전했다.

전날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세계적으로도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국내 확진자도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7번째 환자는 지난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컨퍼런스 참석차 싱가포르에 방문 후 2월4일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2월5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태국을 방문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16번째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17번째 환자도 중국이 아닌 타국 방문 후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이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18번째 확진자의 경우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16번째 환자의 확진 판정에 따라 격리된 뒤 신종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38,000
    • -0.96%
    • 이더리움
    • 3,41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
    • 리플
    • 2,066
    • -1.05%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6%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