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 2020-02-04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엘텍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25만494주(전체 발행주식 중 약 2.3%) 이은 추가적인 조치다. 계약기간은 8월 4일까지이며, 체결기관은 대신증권이다.

동아엘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460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및 TV용을 비롯한 OLED 분야는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디스플레이 장비 역시 향후 많은 수주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실적과 향후 성장성에 비해 최근 증시 불안정 및 업황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이러한 부분이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것 같다”라며 “이번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외에도 주주친화적 배당정책 등을 토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2,000
    • +2.93%
    • 이더리움
    • 3,53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5.58%
    • 리플
    • 2,151
    • +1.65%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52%
    • 체인링크
    • 14,070
    • +1.8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