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 설비 박람회 ‘AHR 엑스포’ 13년 연속 참가

입력 2020-02-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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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의 2020 AHR 엑스포 참가 부스 전경.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의 2020 AHR 엑스포 참가 부스 전경.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20 AHR(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엑스포‘에 13년 연속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오는 5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다.

‘AHR 엑스포’는 1930년부터 미국 냉동 공조학회가 주관하는 냉난방 분야 대표 전시회다. 전 세계에서 2000여개 업체, 약 4만5000명이 참석해 최신 냉난방 기술 및 제품 동향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13년 연속 AHR 엑스포에 참가하며 글로벌 난방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북미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기존 제품의 후속 모델을 선보이는 등 주거 환경, 설치 편의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며 소비자의 난방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A2’를 포함해 콘덴싱보일러 ‘NCB’와 ‘NHB’, 관체형 보일러 ‘NFC’, ‘NFB’ 등을 AHR 엑스포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NPE-A2’다. 이는 높은 열효율과 탁월한 친환경성을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낮은 가스압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술력으로 북미 시장에서 콘덴싱 열풍을 불러 일으킨 콘덴싱온수기 ‘NPE’의 후속 모델이기 때문. ‘NPE-A2’는 더욱 섬세한 온도 제어 기술력이 적용되어 열량에 따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온수 출력 능력도 개선돼 다량의 급수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걱정 없이 온수를 즐길 수 있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 법인장은 “2020 AHR 엑스포는 콘덴싱 기술을 활용한 일반형 온수기를 출시하면서 경동나비엔의 위상을 일반 온수기 시장까지 확대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미의 주거 환경 및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며 글로벌 생활환경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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