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출국취소, "미국서 열리는 불가리 이벤트 불참"…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입력 2020-0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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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비즈엔터)
(출처=비즈엔터)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출국을 취소했다.

리사는 4일 오전 불가리(BVLGARI) 비제로원 이벤트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국을 앞두고 현지 이벤트가 점정 연기되며, 출국이 취소됐다.

패션 마케팅 컴퍼니 측은 3일 "리사가 불가리 이벤트 참석 차 미국 출국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국제적인 시국으로 인해 현지 이벤트가 잠정적으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리사는 앞서 중국판 '프로듀스101'로 알려진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유니2'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1일 예정된 녹화가 취소됐다.

당시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유니' 측으로부터 녹화 일정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차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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