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올해 해외 IT 주식 늘린다"

입력 2020-01-30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 자산운용전략회의 개최

▲김형신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왼쪽 3번째)이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1차 자산운용전략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김형신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왼쪽 3번째)이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1차 자산운용전략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농협금융이 올해 투자지역을 다변화하고, 해외 IT 주식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농협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 주관으로 '자산운용전략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운용 목표는 △2020년 신 회계제도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개선 △운용 자산군과 전략 다변화 △운용 수익률 방어 등 세 가지다.

이를 위해 농협금융은 투자지역을 다변화하고, IT섹터 집중 전략을 통해 해외주식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또 배당주 중심의 인컴펀드를 편입하고, 국공채 투자로 듀레이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각 계열사는 올해 운용전략과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시장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범한 NH헤지자산운용이 'NH앱솔루트리턴펀드의 운용전략을 소개해 포트폴리오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김 부사장은 "목표 수익률 달성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도 놓쳐서는 안된다"며 "세계 경제 상황이 회복 조짐에 있더라도 그동안 금융시장에 누적된 여러 리스크를 고려해 운용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51,000
    • -0.76%
    • 이더리움
    • 4,32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2.22%
    • 리플
    • 2,790
    • -1.34%
    • 솔라나
    • 185,800
    • -0.91%
    • 에이다
    • 521
    • -1.51%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10
    • -1.92%
    • 체인링크
    • 17,680
    • -1.67%
    • 샌드박스
    • 199
    • -9.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