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운용자산(AUM)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의 설정 규모는 6일 기준 52조4541억 원으로, 자산운용업계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채권 부문의 안정적인 수탁액 증가를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의 신상품 출시 확대와 해외주식형·해외채권형·대체자산 등 비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금 공모펀드 부문에서 지난해 6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 공모펀드(개인연금, 퇴직연금 공모펀드 합산) 수탁액은 5조99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6594억 원 순증한 것으로, 2022년 말과 비
국내 1위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부동산 운용·자문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외국계 PE가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지스발 인력 이동과 신생 운용·자문사의 재편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규정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9월 공포된 BDC 도입 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운용규제와 투자자 보호장치 등을 구체화했다.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벤처조합 등 구주, 코넥스·코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지난달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 만에 전날 기준 순자산 1조3487억원을 기록 중이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2026년 12월까
상승장보다 하방 관리가 중요"시장엔 영원한 1등 자산 없다… 완주형 투자로 불확실성 시대 돌파해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의 자산배분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동희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부장은 “투자의 핵심은 속도가 아닌 완주”라며 단기 성과보다 꾸준한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을 통한 완주형 투자를 강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4일 ‘KODEX 28-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28-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은 2028년 12월까지다.
해당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7일 한국씨티은행(Citibank Korea Inc.)의 장·단기 예금등급을 각각 ‘A1/P-1’로, 국가 및 외화기반 거래상대방위험등급(CRR)을 ‘Aa3/P-1’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재확인했다.
무디스는 “씨티은행의 기본신용도(BCA·a3)는 적절히 반영돼 있으며, 한국 정부(Aa2 안정적
KB자산운용은 금리 인하 기조와 국내외 정책 변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흐름,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4대 주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펀드 7종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올해 4분기 ‘KB 미국장기국채플러스’와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 2종을 새롭게 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KB자산운용은 미국
20대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으로 일할 정도로 수입이 불안정해 재테크는 필수다. 돈이 생각처럼 모이지 않는 20대라면 가수 장민호가 전한 돈 관리 방법에 한 번 쯤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장민호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테크 고민이 많은 MZ세대 출연자들을 만나 돈 모으는 꿀팁을 전했다. 출연자는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니까 장 보고 나서 영
한은 "만장일치 합의 필요" 발행 제약 언급금산분리 완화 논란…인플레이션 우려도 계속돼준비자산 100% 현금·국채 보유 의무화 추진CBDC와 민간 스테이블코인 역할 분담도 과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규제 당국이 제시한 높은 장벽들을 넘어야 한다. 한국은행이 요구하는 '만장일치' 동의 확보부터 시작해 금산분리 원칙 적용 범위, 준비자산 1
iM증권은 공모주 투자전략으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iM에셋 공모주 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를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선별적인 공모주 투자와 국공채 등 우량 채권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공모주 등 주식 관련 자산의 비중은 30% 이하로 관리해 주식시장 변동에 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자산 중 50%
안도걸·김은혜 의원 각각 제정법 발의…발행요건부터 상환의무까지 명문화발행잔액 100% 이상 실물자산 확보 의무화…파산 시에도 이용자 우선 상환"단순 규제 넘어 디지털경제 기반 마련"…글로벌 기준 맞춘 제도 설계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위한 전용 입법이 여야를 막론하고 본격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치안정형
KB자산운용은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의 상품 선택을 돕기 위한 전략 펀드 7종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금리 인하 흐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기조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분기에는 기존 상품
#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 중인 40대 박 씨는 매일 아침 시청역 인근 카페로 출근하는 개인 전문투자자다. 박 씨는 7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전문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투자 원칙은 '분산 투자'에 기반을 두며, 국내 주식·채권, 사모펀드 등에 꾸준히 투자한다.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 투자 비중은 3년 전부터 줄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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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액이 순상환을 기록했다. 순상환은 발행보다 상환된 규모가 많다는 의미다. 홍콩 H지수 사태 여파로 ELS 발행이 위축된 결과다. 발행잔액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7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초 이후 퇴직연금 공모펀드 수탁고 증가액이 5000억 원을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퇴직연금 공모펀드 수탁고는 14일 기준 총 4조1629억 원으로 올해 들어 5169억 원이 유입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퇴직연금 공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자산운용사 중 가장 많은 증가액이다. 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채권형 펀드의 수탁고가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채권형 펀드의 총 수탁고는 전날 기준 50조2000억 원이다. 지난해 4월(45조 원) 이후 1년간 약 12% 성장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국내 주요 연기금과 정부기관의 꾸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지난해 8월 총 수탁고 9조 원을 돌파한 데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빅데이터TOP3 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의 상품명을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투자자들에게 해당 ETF의 핵심 구성종목(테슬라·애플·아마존)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는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