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 ‘매수’-NH투자

입력 2020-01-3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0일 LG이노텍에 대해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규하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 및 대당판가 상승 수혜로 LG이노텍은 4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2020년 연간 실적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가 첫 5G 스마트폰과 4년 만에 중저가 스마트폰을 재출시하는 등 고객사 전체 출하량이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ToF 등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 상향으로 대당 판가 상승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글로벌 5G 투자 지연 우려와 관련해서도 5G 스마트폰 출시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나 당사는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한다”며 “트리플 카메라 적용 모델 변경 및 HDI 사업부 스크랩, 보수적인 이익률 추정 등으로 2020년 매출액 및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5.5%, 7.9% 하향했으나 하반기 실적 증가세와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기대감이 커지면서 밸류에이션도 지속해서 재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2,000
    • +3.44%
    • 이더리움
    • 3,500,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34%
    • 리플
    • 2,020
    • +2.02%
    • 솔라나
    • 127,300
    • +4.09%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09%
    • 체인링크
    • 13,640
    • +4.0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