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안철수 탈당 유감…바람직한 정치 아냐”

입력 2020-01-29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신의 요구사항만 고집…대화와 타협 없는 정치는 고립”

▲안철수 전 대표의 비상대책위 체제 전환 요구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전 대표의 비상대책위 체제 전환 요구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안철수 전 의원의 탈당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손 대표는 이날 입장문에서 “우리 당을 창업한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었던 안 전 대표가 탈당하게 된 것에 대해 당대표로서 아쉬움과 유감을 표한다”며 “안 전 대표가 밝힌 대로,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와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기를 고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손 대표는 “대화와 타협 없는 정치는 고립될 수밖에 없다”며 안 전 대표의 탈당 결정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그는 “자신의 요구사항만을 얘기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당을 나가겠다는 태도는 정치인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며 “안 전 대표가 이 점을 숙고해 앞으로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2,000
    • -2.49%
    • 이더리움
    • 3,070,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45%
    • 리플
    • 2,056
    • -2.56%
    • 솔라나
    • 128,600
    • -4.1%
    • 에이다
    • 387
    • -5.15%
    • 트론
    • 439
    • +4.03%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3.4%
    • 체인링크
    • 13,310
    • -4.18%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