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967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1억9152만 원으로 1.6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25억4356만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증가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1-28 17:00
국동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967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1억9152만 원으로 1.6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25억4356만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증가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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