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우한 폐렴' 공포로 마스크 판매 3000% 껑충"

입력 2020-01-28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F94마스크 (사진제공=위메프)
▲kF94마스크 (사진제공=위메프)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위메프는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KF94 마스크 판매가 전 주 대비(1월17~20일) 3213%, 손 소독제는 837% 급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시점인 20일부터 23일까지는 전 주 대비(1월13~16일) KF94 마스크 196%, 손 소독제 192%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 번째(25일 확진), 네 번째(27일 확진) 확진자가 발생한 설 연휴 기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감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마스크(3213%)와 손 소독제(837%)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마스크 중에서도 KF80보다 KF94 모델이 더 잘 팔렸다. KF80 모델은 설 연휴 기간(1월24~27일) 전 주 대비 349% 증가했다. KF94 마스크는 식약처의 허가를 거친 마스크로 평균 0.4μm 크기의 미세먼지 입자를 94% 차단 가능해 황사 및 미세먼지는 물론 전염성 질병까지 차단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KF94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현재 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며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지금 결제하면 오늘 발송 예정’ 문구가 있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1,000
    • +1.01%
    • 이더리움
    • 3,135,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8%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30,700
    • +1.48%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9%
    • 체인링크
    • 13,650
    • +2.17%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