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4개월 만에 사의 표명…입사 13년 ‘KBS 떠난다’

입력 2020-0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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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난다.

23일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 아나운서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형우 대표는 박은영 아나운서보다 3살 연하로, 그가 운영하는 ‘트래블월렛’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외화를 환전하는 환전 서비스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사의를 표명한 만큼 13년 동안 활약했던 KBS에서는 오는 2월 중순께 공식 퇴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현재 KBS 쿨 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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