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8.8/1169.2, 3.0원 상승..우한 폐렴 우려

입력 2020-01-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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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발생하며 달러화와 엔화 등이 강세를 보였고,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8.8/116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7.0원) 대비 3.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83달러를, 달러·위안은 6.90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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