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신호 장애'로 열차 운행 지연…시민들 "퇴근길 고되네"

입력 2020-01-21 2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21일 오후 9시 50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가 신목동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지연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에 따르면 이날 중앙보훈병원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급행열차가 원래 정차하지 않는 신목동역에 멈춰섰다.

9호선 관계자는 "선유도에서 염창으로 가는 구간에 신호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9호선 열차는 가다가 섰다를 반복하며 현재 20분 가까이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열차는 오후 10시 20분 현재도 서행 운행하면서 제때 정차역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은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원성을 토해내고 있다. 한 시민은 "가뜩이나 지하철이 말이 많고, 오늘 아침에도 3호선이 고장으로 지연됐는데 이제는 9호선까지 난리다"며 "퇴근길이 참 힘들다"고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9,000
    • +7.88%
    • 이더리움
    • 3,307,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21.52%
    • 리플
    • 1,900
    • +18.38%
    • 솔라나
    • 125,700
    • +4.06%
    • 에이다
    • 295
    • +12.17%
    • 트론
    • 469
    • +1.52%
    • 스텔라루멘
    • 263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8.87%
    • 체인링크
    • 15,670
    • +6.45%
    • 샌드박스
    • 65.28
    • +1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