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 '모바일 아카데미' 우수학생 독일 본사 견학

입력 2020-01-21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명 참가…지난 기수 우수생 50%, 벤츠 네트워크에 취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1기 우수 학생의 독일 본사 탐방을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1기 우수 학생의 독일 본사 탐방을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11기 우수 학생 15명의 독일 본사 탐방을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비법을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각 기수의 우수 학생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7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2학기 모바일 아카데미를 수강한 우수 학생 15명이 참가했다.

이번 모바일 아카데미 11기를 통해서는 총 7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고, 한 학기 동안의 다면평가와 발표 결과, 성적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본사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 차량을 수리, 복원하는 클래식 센터와 박물관 △증강현실(AR) 트레이닝 솔루션으로 전 세계 트레이너의 교육을 담당하는 트레이닝 센터 △자동차 공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진델핑겐 생산 공장 등을 견학했다.

또한, 학생들은 유니목 박물관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의 특수 목적 차량을 체험하고, 독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명소를 둘러보는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11기까지 배출된 졸업생은 총 734명이고,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얻은 우수 학생은 140명에 달한다.

지난 기수까지 독일 본사 탐방을 다녀온 학생의 약 50%가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 취업하며 성공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9,000
    • +0.11%
    • 이더리움
    • 2,95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035
    • +0.94%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1.79%
    • 체인링크
    • 13,020
    • -0.9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