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인·장모 "딸 장지연, 이미 신혼집 들어가…이런 일로 헤어지지 않는다"

입력 2020-01-21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건모의 장인, 장모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1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이틀 전 만난 김건모의 장인 장욱조 씨는 굳은 표정으로 연거푸 한숨만 내뱉었다. 김건모의 장모는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나.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 안 된다.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섭다. 60여 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김건모는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장지연은 이미 신혼집에 들어가, 김건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차례 결혼식이 연기된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건모 장모는 "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둘이서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모는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해, 약 12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날 조사에서 김건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5,000
    • +0.29%
    • 이더리움
    • 3,030,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92,600
    • +2.4%
    • 리플
    • 1,682
    • +0.18%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38
    • -6.01%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43%
    • 체인링크
    • 15,590
    • +4.56%
    • 샌드박스
    • 62.96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