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수주잔고 증가세로 전환 ‘목표가↑’-KB증권

입력 2020-01-21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1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수주잔고가 증가세로 전환했다며 목표가를 5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연구원은 “지난해 신규수주는 연초 계획 대비 76.7% 수준인 27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신규수주가 계획에 미치지 못했지만 매출기준 수주잔고는 2018년 말 31억8000만 달러에서 지난해 32억7000만 달러로 2.7% 증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한 7292억 원, 영업이익은 275.9% 증가한 291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건조선가 상승과 원가안정 및 우호적인 환율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실적은 매출액 2조9920억 원, 영업이익 1287억 원으로 주요 조선사 중 수익성이 가장 양호할 전망”이라며 “단순한 수주잔고 구성과 베트남 비나신조선소의 가격 경쟁력 등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2,000
    • +3.92%
    • 이더리움
    • 3,541,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42
    • +1.32%
    • 솔라나
    • 130,200
    • +3.17%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5
    • -2.2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80
    • +0.9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