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발명 아이디어 컨설팅 지원사업 진행

입력 2020-01-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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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은 20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발명 아이디어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핵심기술 개발역량을 갖췄으나 자금·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명 아이디어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지역난방공사의 발명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시행 중이던 ‘발명자 Help-desk’ 사업 범위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한 것으로, 지역난방공사와 특허업무 위임계약을 체결한 특허법인의 전문변리사가 직접 대면 상담으로 진행한다. 사업 진행 기간 중 유선전화나 이메일로도 수시 상담이 가능하다.

발명 아이디어, 지식재산권 확보 전반에 관한 상담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 진행 과정에서 지역난방공사의 기술 분야와 관련된 공동 아이디어를 발굴할 경우 지식재산권 확보에 드는 비용 전액을 공사가 지원할 예정이며 공사와 공동 연구개발도 가능하다.

발명아이디어 전문컬설팅은 월 1회,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홈페이지(www.kdhc.c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핵심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발 빠른 기술선점은 물론 기술보호가 중요한 만큼 본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기술경쟁력확보에 일조할 것”이라며 “지역난방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집단에너지산업 및 공사 기술 전반에 대한 특허맵이 구축되면, 해당 정보를 중소기업에 공유해 집단에너지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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