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새 사령탑에 경계현 사장…반도체 설계 전문가

입력 2020-01-20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가 반도체 설계 전문가 출신의 경계현<사진> 부사장을 사장 자리에 앉혔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으로 삼성전기를 이끌어 온 이윤태 사장은 용퇴했다.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제어계측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쉬(Flash)설계팀장, Flash개발실장, 솔루션(Solution)개발실장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삼성전기는 기술혁신을 리딩하는 회사로 새롭게 도약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랫동안 삼성전기를 이끌어 온 이윤태 사장은 물러나게 됐다. 이 전 사장은 2014년 말 삼성전기 사장으로 취임해 5년 동안 삼성전기를 이끌어 왔다. 이 전 사장은 약 10년여 년 동안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에 몸담아 오다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삼성전기는 2014년 11년 만에 경영진단을 받으며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이 전 사장은 MLCC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기의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기는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0]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73,000
    • +1.05%
    • 이더리움
    • 3,32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07
    • +0.3%
    • 솔라나
    • 125,500
    • +1.37%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3%
    • 체인링크
    • 13,430
    • +1.0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