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 촬영에도 통편집… 韓 정착에 등돌릴까

입력 2020-01-16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양준일 부인이 대중들의 부담스러운 관심을 이겨낼 수 있을까.

양준일 부인은 양준일이 ‘슈가맨’에 출연하면서부터 덩달아 화제의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양준일 부인은 어떤 인물일지 대중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모아진 것.

양준일 부인은 당초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며 남편의 활동을 진심으로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준일 부인의 모습은 녹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슈가맨’에 방영되지 않았다. 노출하기를 꺼려해 방송에 담지 못한 것.

당시 양준일 부인을 지켜본 담당PD는 대기실에서 줄곧 남편의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다만 대중들의 지나친 관심에 그의 부인이 한국 정착에 대한 꿈을 접고 등을 돌릴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41,000
    • +2.45%
    • 이더리움
    • 4,928,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1.53%
    • 리플
    • 3,097
    • +1.18%
    • 솔라나
    • 206,100
    • +4.14%
    • 에이다
    • 688
    • +8.18%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75
    • +5.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1.24%
    • 체인링크
    • 21,070
    • +3.08%
    • 샌드박스
    • 21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