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소상공인 특화 카드 출시…세무 비용 절감 서비스 제공

입력 2020-01-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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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희망재단과 업무협약

▲김영기(오른쪽) 하나카드 기업사업본부장과 김자령 재단법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무총장이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카드)
▲김영기(오른쪽) 하나카드 기업사업본부장과 김자령 재단법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무총장이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는 16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기 하나카드 기업사업본부장과 김자령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나카드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화 ‘나이스BIZ 기업제휴카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 카드는 국내 이용금액의 0.2%와 해외 이용금액의 0.4%를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시켜주는 기본서비스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캐시백 입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중소사업자의 세무 비용 절감을 위한 ‘셀프 텍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영기 기업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중소상공인 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들이 유망한 회사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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