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설 맞아 4847세대에 쌀 기부

입력 2020-01-16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이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4847포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성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701세대와 소년ㆍ소녀가장 146세대 등 총 4847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안유수 이사장의 기부 활동은 올해로 22년 째 이어지고 있다.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소외 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기증된 백미의 누적량은 10만 1000포대(1포, 10kg)로 약 1001톤에 달한다. 이는 600만 명이 한 끼(167g)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비용으로 환산 시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은 약 23억원이다.

안 이사장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백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며 “성남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이번 기부가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이사장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안 이사장의 행보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토대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안유수 이사장이 에이스침대를 경영하는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철학이기도 하다.

한편, 안 이사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길과 맞서 싸우는 소방관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소방관들을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기부한 금액은 15억원에 이른다. 또 지난 26년 간 소외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경로 회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5,000
    • -1.53%
    • 이더리움
    • 3,422,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6%
    • 리플
    • 2,075
    • -2.26%
    • 솔라나
    • 131,300
    • +0.23%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10
    • +1.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9%
    • 체인링크
    • 14,730
    • -1.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