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배우, 이혼 후 빙의…"귀신보고 아기 흉내까지 냈다"

입력 2020-01-14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배우 이미영이 전남편 전영록과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이미영이 딸 전보람과 출연해 전영록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미영은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털어놓으며 “한번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적이 있다. 그걸 딸 우람이가 봤다. 많이 놀랐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미영은 1985년 전영록과 결혼했지만 12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전영록은 2년 뒤인 1999년 16살 연하의 임주연 씨와 재혼했다. 당시 딸 전보람은 전영록과 8년을 함께 살았지만, 결국 다시 엄마 이미영에게로 돌아왔다. 현재 아빠와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미영은 이혼 후 알콜과 약에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극단적인 생각으로 샤워기 줄에 목을 감았다가 딸 우람에게 발견되기도 했고, 빙의 증상이 나타나 귀신을 보기도 했다.

이미영은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혼에 신경 쓰다 보니 30대 중반부터 우울증과 갱년기가 왔다. 나중에는 할아버지, 아기 소리를 내며 빙의도 왔다”라며 “그때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 굿도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 누군가가 나를 끄는 것 같았다”라고 힘겨웠던 시간을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1,000
    • +0.74%
    • 이더리움
    • 3,490,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38%
    • 리플
    • 2,109
    • -1.72%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29%
    • 체인링크
    • 13,690
    • -2.6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