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철 '공시생' 비하→주예지 '기술직' 희화화…도 넘은 '인강' 현주소

입력 2020-01-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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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 유튜브 라이브 중 부적절 발언

(출처=주예지 유튜브 영상 캡처)
(출처=주예지 유튜브 영상 캡처)

인터넷강의 업계에 일부 강사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주예지 강사의 기술직 관련 발언이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 13일 스타 강사 주예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판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예지는 "공부 안할 거면 용접 배워 호주 가야 한다"라고 말해 기술 직종에 대한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강의를 진행하는 특정 강사의 발언 내용이 비판받은 게 주예지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2018년 7월에는 영어강사 심우철이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 중 "열심히 살았으면 여기 있을 가능성이 적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같은해 9월에는 EBS 강사 K씨가 '서강 전연이 귀하당' 이란 암기법을 강의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을 사용해 파장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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