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저격한 진중권 "너부터 즉시 제거시켜드리겠다"

입력 2020-01-1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을 저격했다.

앞서 정봉주 전 의원은 13일 4·15총선에서 같은 당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빨간 점퍼 민주당을 솎아내겠다"며 "출마 지역을 선정해야 하는데 제가 K 지역(강서갑)에 가서 K 의원(금태섭 의원)과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빨간 점퍼는 한국당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진중권 전 교수는 즉각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봉주 전 의원을 저격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나오는 순간 너부터 즉시 제거시켜 드리겠다, 100% 보증한다"고 비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의외의 복병을 만났다는 말도 나온다. 정봉주 전 의원은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려 했지만,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정계 은퇴한 바 있다. 성추행 재판 1심은 무죄 판결이 났고 현재는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 상황에서 진중권 전 교수의 비판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진중권 전 교수는 민주당의 정치 신인 영입에 대해 "탁현민(전 청와대 행정관) 같은 연출자를 데려다가 감동적 갈라쇼를 연출할 것"이라며 "어차피 그분들은 일회용, 추잉껌"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8,000
    • -0.8%
    • 이더리움
    • 3,56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38,500
    • -2.87%
    • 리플
    • 1,900
    • -2.96%
    • 솔라나
    • 148,400
    • -2.62%
    • 에이다
    • 307
    • -0.97%
    • 트론
    • 471
    • +1.95%
    • 스텔라루멘
    • 266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3.01%
    • 체인링크
    • 16,820
    • -2.15%
    • 샌드박스
    • 52.93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