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현장 방문한 박정원·박지원 두산家 형제

입력 2020-01-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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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두산 전시 부스 방문에 이어 삼성전자 부스 둘러봐

▲8일(현지시간) 오전 'CES 2020' 현장을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두산그룹 부회장)이 두산그룹 부스에 이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 라스베이거스=송영록 기자 )
▲8일(현지시간) 오전 'CES 2020' 현장을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두산그룹 부회장)이 두산그룹 부스에 이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 라스베이거스=송영록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두산그룹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2020' 현장을 방문했다.

두산그룹이 설립 이래 최초로 'CES2020'에 참가해 첫 막을 올린 만큼 가장 먼저 이 곳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삼성전자 전시 부스를 비롯안 국내 주요 기업 전시 현장도 둘러봤다.

두산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드론을 이용한 3D 스캐닝으로 무인 굴착기 등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종합 관제 솔루션인 콘셉트 엑스, 두산밥캣의 스마트폰 원격조종 기술, 2시간 비행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드론, 드립 커피를 뽑아주는 협동 로봇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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