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ㆍ이란 분쟁 소식에 1% 넘게 급락… 2150선 ‘턱걸이’

입력 2020-01-08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분쟁 소식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1%대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막판 개인의 매도세가 몰려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지수는 8일 전일 대비 24.23포인트(1.11%) 내린 2151.31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6억 원, 2387억 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2623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5.44%), 의료정밀(1.67%), 전기전자(1.48%)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내렸다. 특히 종이목재(-4.16%), 비금속광물(-4.14%), 건설업(-4.13), 전기가스업(-3.30%), 섬유의복(-3.24%), 운수창고(-3.02), 소형주(-3.00%) 등의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3.62%)는 강세를 보인 반면 네이버(-2.14%), 삼성바이오로직스(-2.51%), 현대차(-3.03%), 현대모비스(-2.97%), 셀트리온(-2.81%), LG화학(-2.89%)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0포인트(3.39%) 내린 640.9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8억 원, 60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464억 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88%), 에이치엘비(-6.67%), CJ ENM(-2.13%), 스튜디오드래곤(-2.56%), 헬릭스미스(-5.08%), 케이엠더블유(-4.35%), 메디톡스(-2.41%) 등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펄어비스(1.67%), SK머티리얼즈(0.92%) 등은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8.02%
    • 이더리움
    • 3,233,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315,000
    • +7.77%
    • 리플
    • 1,814
    • +20.45%
    • 솔라나
    • 123,000
    • +5.58%
    • 에이다
    • 289
    • +15.14%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6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09%
    • 체인링크
    • 15,070
    • +4.8%
    • 샌드박스
    • 60.93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