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새 대표에 대한항공 출신 마원 교수 하마평

입력 2020-01-0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출신 경영 전략ㆍ여객 마케팅 전문가

▲마원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교수.
▲마원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교수.

HDC현대산업개발이 새 경영진 물색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새 대표로 마원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교수가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3월께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를 열어 한창수 사장을 포함한 이사진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2018년 9월 사장에 취임한 한창수 사장은 아직 임기가 2년 이상 남았지만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만큼 교체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사장으로는 대한항공 출신인 마원 극동대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

마 교수는 1987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진에어 대표이사 등을 지낸 경영 전략ㆍ여객 마케팅 전문가다.

업계 관계자는 "마 교수가 3년간 진에어 대표이사를 하며 임기 내 모든 사업 연도에서 흑자를 달성하는 등 경영 능력을 갖춘 만큼 아시아나항공의 새 도약을 위해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4,000
    • +1.72%
    • 이더리움
    • 3,42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01%
    • 리플
    • 2,047
    • -0.34%
    • 솔라나
    • 136,400
    • +3.73%
    • 에이다
    • 303
    • -0.98%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8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7%
    • 체인링크
    • 15,980
    • -0.68%
    • 샌드박스
    • 50.14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