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단조, '공격 불사' 미국·이란 전쟁 가능성…중동 방산품 수출 ‘↑’

입력 2020-01-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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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일단조가 상승세다.

3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한일단조는 전일 대비 55원(3.27%) 오른 1735원에 거래 중이다.

AP·AFP통신은 2일(현지시각)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라크 국영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위산업체인 한일단조는 단조를 이용한 미사일 및 박격포탄 탄두 탄체 전문기업으로 방산품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년 전부터 사우디와 이라크 등 중동 시장에 무기 수출을 했던 이력이 부각되면서 중동시장 무기 개발 수혜 기대감으로 매수량이 몰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인해 빅텍 등 또 다른 방산주도 상승 중이며 유가 선물도 급등하면서 흥구석유 등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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