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 리버풀 입단한 미나미노, 데뷔는 언제쯤?

입력 2020-01-03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리버풀에 입단한 미나미노 타쿠미의 데뷔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버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이겼다. 올 시즌 개막 후 20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리버풀은 19승 1무(승점 58)로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레스터시티(14승 3무 4패·승점 45)에 승점 차가 13점 앞섰다.

이날 경기에서 미나미노의 이름은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EPL 규정에 따라 1월 등록 선수는 21라운드까지 뛸 수 없기 때문. 벤치에서 분위기를 파악하며 팀 승리를 만끽했다.

미나미노의 데뷔전은 6일 에버턴과의 FA(잉글랜드 축구협회)컵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21라운드 이후 경기는 미나미노를 출전 명단에 포함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나미노는 클롭이 기대하는 자원 중 하나다. 그는 2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미나미노는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린 잘츠부르크에서 미나미노를 보고 계약했다.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6,000
    • -1.66%
    • 이더리움
    • 2,909,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2,003
    • -0.99%
    • 솔라나
    • 122,800
    • -2.07%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00
    • -1.6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