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 사명 변경

입력 2019-12-31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이큐파트너스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Korea Investment Private Equity, KI PE)’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큐파트너스는 2010년 7월 설립된 사모펀드 전문운용사다. 2017년 3월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후 지난 3년간 관리자산 기준 3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9개 펀드, 1조7500억 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20년을 맞아 재탄생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는 향후 그룹 내 사모펀드(PE) 사업 전략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강점인 자원 및 환경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일반 바이아웃 및 스페셜시추에이션 투자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증진과 사업영역 확대의 기점이라는 의미에서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며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규모를 갖춘 독립금융계 PE로서 경쟁력과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2,000
    • +0.46%
    • 이더리움
    • 2,719,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7%
    • 리플
    • 1,518
    • -0.91%
    • 솔라나
    • 105,900
    • +0.47%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70
    • -0.26%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