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그룹주, 경영권 다툼ㆍ모자의 난에 ‘강세’

입력 2019-12-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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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칼 전무
▲(왼쪽부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칼 전무

한진그룹 관련 종목들이 한진가 경영권 분쟁 및 ‘모자의 난’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칼우는 전 거래일 대비 19.07% 오른 7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항공우 역시 11.66% 상승한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 한진칼(6.28%)과 한진(3.54%), 진에어(0.98%), 대한항공(0.35%) 등도 상승세다.

앞서 지난 2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아 언쟁을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불거진 조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매간 갈등이 오너 일가 전체로 번지는 분위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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