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가 40㎏당 6만5750원 확정

입력 2019-12-29 1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대비 2%↓…정부, 35만 톤 매입 완료

▲공공비축미 매입. (뉴시스)
▲공공비축미 매입.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를 벼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당 6만5750원으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12월 전국 산지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지난해 매입가격 6만750원보다 1.9% 하락했지만 최근 5년 평균 가격보다는 20%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가들에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액 3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연내 지급할 계획이다. 추가지급금은 30일부터 지역농협에서 농가별 개인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입금된다.

이번에 지급할 4498억 원과 중간정산액 3817억 원을 포함한 전체 매입대금은 8315억 원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논에서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정책) 등 생산면적 감축과 태풍 피해 벼 매입 등 수확기 대책 추진으로 쌀값이 19만 원 수준까지 상승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공공비축미곡 목표량 35만 톤을 100% 매입 완료했고, 공공비축미곡과 별도로 피해 벼 1만8000톤을 추가로 매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3,000
    • -0.76%
    • 이더리움
    • 2,63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16,200
    • -1.8%
    • 리플
    • 1,778
    • -1.17%
    • 솔라나
    • 108,400
    • -0.46%
    • 에이다
    • 253
    • -0.39%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361
    • +9.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1.73%
    • 체인링크
    • 12,120
    • -1.78%
    • 샌드박스
    • 78.4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